강화선두수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화도] 대하 먹으러 새우양식장 선두수산 다녀왔어요. 지난 개천절, 가족들이랑 대하를 먹으러 강화도 선두수산에 다녀왔다. 우리 언니는 대하 먹으려고 아침도 안 먹었는데ㅋㅋㅋ 웨이팅이 1시간이라 절망을 하고.. 먼저 카페를 들렸다 순서가 되었다는 전화를 받고 다시 선두수산으로 가는 중 ㅎㅎ 가게 앞 자갈밭이 주차장. 난 이런 곳에서 주차하면 무서울 것 같은데. 다들 정갈하게 잘도 주차를 하신다. ㅎㅎ 이 원형 수족관에 새우들이 살고 있었다 ㅋㅋㅋ 너희가 곧 내 뱃속에 들어갈 새우들이구나..ㅠ 수영하는 거 왜 이렇게 귀엽지 ㅋㅋㅋㅋ 대하 소금구이는 한판(1kg)에 35000원이었다. 우리는 일단 한판을 시켜보았다. 식당은 비닐하우스 느낌이었다 ㅋㅋㅋ 우리는 안쪽으로 안내를 받았는데, 진짜 비닐로 벽이 쳐져있었다. ㅋㅋㅋㅋ 이곳의 바닥은 자갈! 리얼 야생이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