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샤프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내건축기사] 실기 준비 1일차 / 준비물 구입, 선긋기 오늘부터 지옥의 실기 준비가 시작됐다 ㅠㅡㅠ 작년에 따놓은 필기를 올해 안에 마무리 해야 돼서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학원을 등록했다.😭 준비물은 대충 인터넷과 근처 문구점에서 준비를 해봤는데, 제도 용품이라 그런지 그냥 서점에 딸린 한양문고 같은 데를 갔더니 제품이 없어서 구매를 다 하지 못했다. 일단 오늘은 선긋기만 한다고 해서 수업이 끝나고 학원이랑 제휴를 맺은 할인되는 문구점에서 나머지 준비물을 구입했다. 오늘은 굵은선, 중간선, 얇은선, 파선, 일점쇄선 연습을 했다. 나는 0.3/0.5/0.7 샤프를 준비해 갔는데 0.3은 안 쓴다고 하고, 0.5와 0.7만 쓴다고 했다. 그런데 내가 가져온 0.5와 0.7샤프와 샤프심은 펜텔 제품이 아니라 다른 브랜드의 것이었는데 자꾸만 샤프심이 뚝뚝 부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