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게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년 겨울 시카고여행-2 둘째 날 아침 아- 시설이 너무 좋은데, 가격이 저렴해서 왜일까 했는데, 소음이 너무 심했다. ㅠㅡㅠ 바로 앞에 지하철이 지나가는데, 칙칙폭폭 소리 때문에 일찍 깼다. 쳇, 이쁘긴 한데 말이다. 6인실인가.. 헀는데 아무도 없어서 나 혼자 썼다👏🏻 지나가는 길에 들어가 본 곳, 아마 도서관이었던 것 같다. 아라베스카토 대리석으로 징두리를 돌려놓은 게 멋졌다. 시카고의 공공자전거 컬러감이 이뻐서 한 장. 왠지 모르게 느낌 있던 노란 터널 아랫길. 그리고 내 기억 속의 시카고 낮 이미지! 그냥 건물, 건물, 건물의 연속인데 뉴욕보다 더 기계적인 느낌이 든다. 뉴욕은 빽빽해도 그 안에 생기가 있어 보였는데, 시카고는 내가 느끼기에 생기가 없는 것 같았다. 스타벅스도 깔끔-! Willis Tower 233 S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