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씨메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씨메르(Cimer), 너무 좋자나🖤 우리 가족은 명절 때 함께 여행 가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이번 추석 때는 온천에 가자는 의견이 나와서 먼저는 이천의 테르메덴을 알아봤는데, 친척들이 인천에 주로 살아서 그냥 가까운 곳으로 갈 겸, 새로 생긴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안에 있는 스파, 찜질 공간인 씨메르에 다녀왔다 👍🏻 주차장이 꽤 넓어서 좀 복잡했는데, 연회장 쪽 어딘가에 차를 대고 올라왔다! 외관에 붙여진 인어 비닐 색같이 알록이는 타일이 눈에 들어왔다. 양옆으로는 ddp를 연상케 하는 곡선 형태의 건물이 있었고, 테마파크인 원더박스와 음식점 및 쇼핑존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씨메르의 메인 컬러는 민트색인 것 같았다. 청량감 있고 센스 있어 보이는 것이 씨메르의 이미지와 잘 어울렸다. 우리는 온라인을 통해서 인스타그램 오픈 이벤트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