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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엄마가 맛있눈 들깨 삼계탕을 해놨지만
웨돔에 있던 나는 배가 고파서 도저히 집까지 갈 수가 없었다 ㅠ
그래서 길가에 있던 이삭토스트에 들어가서 오랜만에 토스트를 해치웠다 ㅎㅎㅎ
나는 베이컨 베스트에 밀크쉐이크를 시켰다!!
나는 슬러시 같이 얼음이 많은 쉐이크를 싫어하는데
이삭 쉐이크는 약간 살얼은 우유처럼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 😊👍🏻
베이컨 베스트 양배추 많이-☺️
이삭토스트 단체 주문도 가능하고, 배민 어플로 만원 이상 고르면 배달도 가능하다고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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