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드라이룸 썸네일형 리스트형 막둥이 목욕했어요 🐾 이번 주는 너무 바빠서.. 막둥이 산책을 못 시켜줬다.😥 그래서 어제는 늦게 들어왔지만 산책 대신 목욕을 시켜줬다. 목욕을 마치고 드라이 룸에 넣어놓고 나도 씻으러 간다. 다 씻고 와서 털 빗어주면 거의 다 말라있다!!👍🏻 처음에는 드라이기로 말려줬는데, 드라이기 소리가 너무 커서 막둥이가 스트레스받아하는 것 같고 너무 으르렁대고 싫어해서 털 말리면서 막둥이한테 물릴뻔하기도 하고.. 거의 전투에 가까웠는데, 드라이룸을 구매한 이후로는 털말리는게 너무 쉬워졌다. (ppl 아닙니당..ㅋ) 게다가 막둥이가 드라이룸을 좋아한다 ㅋㅋㅋ 가끔 털이 다 말랐는데도 안 나오고 안에 머물러 있기도 한다 ㅋㅋ 이렇게 구멍이 뚫려있어서 밖에도 볼 수 있고, 공기도 통한다. 나도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털이 어느 정도 말라있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