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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nd hatred/Interior & Architecture

[실내건축기사] 실기 준비 11일차 / 주방 평면도, 천정도, 입면도,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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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과정중 1/3 정도 온것 같다.

 

주방의 평면도, 천정도, 입면도, 투시도를 연습했다.

 

자꾸만 샤프심 가루가 날려서

도면이 더러워진다 ㅠㅡㅠ

자를 들어서 쓰는게 중요하다.

해치 넣는게 굉장히 귀찮다....

1MM씩 그어줘야 한다.

 

천정도는 그리 어렵지 않았다.

 

입면도,

하.. 근데 도면을 그리면 그릴수록 

이 고구마 100개 먹은듯한 답답함은 뭘까..ㅋㅋ

누가 요즘 도면을 이렇게 그리나 참..

언제적 스타일을 아직까지도 그대로 쓰고있는건지

이게 뭔 의미가 있나 싶었다.

뭐 국가자격증이니 준비하고 있긴 하지만!!!

시대에 뒤쳐지는 허울뿐인 자격증..ㅠㅠ

 

애초에 손도면으로 평가를 하는거 부터가 

뒤쳐지긴 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누가 손으로 그리나 ㅠㅠ

그렇지만 나는 자격증이 필요하니..

조용히하고 열심히 시키는대로 그리자.. ㅋㅋ

 

이전까지는 어렵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투시도를 그리려니 이제 슬슬 어렵다 ㅠㅠ

위치 찾아서 박스 그려주는 거까지는 쉬운데

프리핸드로 디테일하게 묘사해줘야 하니

많은 연습이 필요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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