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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회사근처의 수너오어레이터
더빨리혹은더늦게
ㅋㅋㅋㅋ
영어로 읽을 때 어감은 감성적인 이름이었는데,
직역하니 좀 웃긴건 왜일까.ㅋㅋ
C>O>F>F>E>E
볼록유리로 마감한 파사드가 마음에 들었다.
커피 가격도 나쁘지 않은듯!
오.. 브런치도 있었구나... ㅋㅋㅋ
포스팅 쓰며 알게됐다 ^^;
나중에 브런치로도 먹어봐야지이
아기자기 이쁜 디저트류도 판매하고 있었다.
저 무화가 머핀 먹어보고 싶은데
거의 한끼 식사 수준이라 먹지를 못했다 ㅠ
앙버터는 굽는중 :)
전체적인 마감재는
유리 & 화이트 & 브라운
차분한 웜톤.
내가 좋아하는 무드 🖤
기하학적인 모양의 조각품과 오브제들
스탠딩 조명아래 빨간책 센스..❤️
평일 낮 시간이라 그런지 한가했다.
첫 방문은 혼자.
여유롭게 구경하고 찰칵찰칵
이날의 픽은 말차라떼!
맛은 나쁘지 않은데.. 양이 좀 많다 😂
컵사이즈도 혜자로와....
두번째 방문!
흐음
안녕 조각품들 오랜만 🤝
이날은 참깨 마들렌이 추가되었다.
이번엔 둘!
첫방문이 마음에 들어서 친구 데리고 총총..!
이거슨 청귤에이드
난 초코크림라떼.,
참깨 마들렌 추가요!
헤헷 또 왔다.
이번엔 회사 동생과 총총
가끔 밥먹고 오면 기분전환 되고 아주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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