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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거리/시사이야기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및 숙지할 내용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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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두기'란?

정부가 2020년 4월 12일과 4월 22일 제시한 수칙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이뤄지는 체계를 말한다. 3월 22일부터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한 차례 연장돼 4월 19일까지 시행됐고, 4월 20일부터 5월 5일까지는 다소 완화된 형태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다. 이어 5월 6일부터는 생활 속 거리두기 체계가 시행되는데, 정부는 이 시행에 앞서 개인과 집단이 지켜야 할 수칙을 공개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생활 속 거리두기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정부가 지난 45일간 시행했던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금까지 발표된 31개 분야의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초안은 아래와 같다.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으로 방역 지침은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에 따르면

박물관, 미술관 등 공공 실내 시설 운영을 재개할 수 있으며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학원 및 pc방, 노래방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수칙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등교 수업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등교 개학 시기는 연휴가 끝난 시점을 기준으로

잠복기(14일)가 지난 시점인

5/19일 이후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끝으로 정부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이

곧 안심할 수 있다는 신호는 아니라며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 어떻게 바뀌나 (종합) - 머니S

정부가 지난 45일간 시행해 온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

money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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