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얼마 전 남동생이 막둥이 새집을 하나 사 왔다.
너무 귀여운 바나나 집 🍌
처음에는 새집에 관심이 없더니
한번 안아서 집에 넣어주니까 마음에 들었는지
저러고 들어가서 안 나온다 ㅎㅎ
빼-꼼 하고 고개를 드는 게
꼭 바나나 같다 ㅋ.ㅋ
동생은 어디서 이렇게 귀여운 거를 사 왔는지 ㅋㅋㅋ
그런데 막둥이는 이 바나나 집을 집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장난감 정도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사이즈가 좀 작아서 자기에는 좀 무리인 것 같고
한 번씩 들어가서 저러고 앉아 있다가 나온다 ㅋㅋ
반응형
'오늘하루 > 막둥이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막둥, 사실 유부견이었다..? 과거사진 대방출 🤭 (63) | 2020.07.09 |
---|---|
여름맞이 이발하고 산책도 하는 막둥이 일상 :) (92) | 2020.06.17 |
일산 애견용품샵 멍멍테이블, 귀여운거 천지! (31) | 2020.05.02 |
말티즈 병원 추천 사료: Nature's protection White Dogs 급여 후기. (18) | 2020.04.30 |
막둥이 산책일기: 동네산책, 정발산공원🐾 (61) | 2020.04.26 |